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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은 "운전하다가 곰곰이 생각하더니 (아내가) '여보 우리 셋째'라며 느닷없이 저한테 그러더라"며 "'안 된다. 난 아니다. 난 지금 너무 행복하다'라고 거절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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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이 둘째 소은이를 임신했을 당시 진통 체험을 했다고도 털어놨는데, 인교진은 "통증 50%에 도달했을 때 숨이 막혔다. 살려 달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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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윤정은 "내가 그랬다. 우리랑 똑같다"며 대공감했다. 장윤정은 "처음에는 테니스 배우려고 스텝 몇 번 밟았는데 임신해서 못 배웠고 그 다음이 골프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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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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