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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 열흘 정도 지내고 있는 알베스는 교도소 축구 데뷔전을 가졌다. 30일 스페인의 라 반과르디아에 따르면 알베스는 다른 수감자들과 축구 경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수감자들이 알베스가 뛰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어했고, 알베스는 이 요청에 응했다. 교도소에서 축구를 한 스타는 알베스가 처음이 아닌데, 2020년 위조 여권 문제로 감옥에 있던 호나우지뉴가 제소자들과 풋살 대회에 함께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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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스는 감옥에서 동료 죄수들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받아들일 거다. 나는 겨우 15살때 집을 떠났다. 어렵고 복잡한 상황을 극복했다. 이 또한 지나갈 거다.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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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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