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맥과이어 임대를 원하는 인터밀란.
세리에A의 강호 인터밀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캡틴 해리 맥과이어 임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맥과이어는 이번 시즌 암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개막전 부진 후 주전 자리에서 완전히 밀렸고, 현재 센터백 포지션에서 사실상 서열 5위로 밀렸다. 라파엘 바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주전이고 그 뒤로 빅터 린델로프와 루크 쇼도 있다.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4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 틈을 인터밀란이 파고들었다. 인터밀란은 최근 주축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가 파리생제르맹으로의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 빈 자리를 메워야 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인터밀란이 맥과이어 임대 영입을 위해 맨유와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인터밀란은 먼저 린델로프 이적을 원했는데, 맨유가 이를 거절하자 맥과이어쪽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맥과이어의 의지. 맥과이어는 이번 시즌을 마치고 여름에 자신의 새로운 미래에 대해 고민할 준비를 하고 있다. 맨유가 아무리 좋아도, 선수이기 때문에 꾸준하게 뛸 수 있는 팀이 필요하다. 다만, 이번 시즌에는 끝까지 팀 내에서 경쟁을 해보고 싶어 한다. 단기 임대를 떠나는 것에 대해서는 적극적이지 않은 분위기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3."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4.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5.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