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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이야기를 하게 되면 '사극 톤'부터 나온다는 윤기원은 1년간 만난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하는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는 여자친구에게 "나랑 만나보실려우?"라는 사극 대사처럼 코믹하면서도 진중한 말로 고백했다고 전했다. "1년은 만나보자"고 호기롭게 시작한 만남은 이미 상대방의 부모님과 인사까지 이어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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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심현섭이 최근 소개팅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아침·점심·저녁 3회 정도 연락을 주고받는다고 하자 "뭐 일수 찍어?"라는 입담을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심현섭의 고민에는 진지하게 조언을 건네며 '고백고수'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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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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