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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이번 대표팀에서도 또다시 출격하는 88년생 김광현과 양현종 '광현종'과 김현수는 각자의 팀과 함께 스프링캠프 미국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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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양현종도 출국을 앞두고 "또다시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나서는데 어느 보직이든지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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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참 선수 양현종은 먼저 후배들을 챙겼다. 자신보다 팀과 후배들의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다. 자신을 롤 모델이라 밝힌 신인 왼손 투수 윤영철에게도 아낌없는 조언과 지도를 해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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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대표팀에 참가했던 양현종은 이번 대표팀은 최고참 선수로 참가하기에 편한 마음보다 부담스러운 부분을 더 많다고 했다.
김광현과 동갑인 양현종은 88년생으로 대표팀의 최고참 투수다. 솔선수범은 기본이고 어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양현종은 태극마크를 달았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 영광스러운 것이라고 했다. 이제는 최고참 선수가 되었지만 또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뛸 수 있다는 것에 자랑스럽고 감사해했다.
WBC 대표팀 이강철 감독은 양현종과 김광현이 불펜으로 나설 수 있다는 말에도 양현종은 어느 보직을 맡더라고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대표팀에서 최선을 다해 뛰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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