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돌아가신 아버지의 편지를 보고 울컥했다.
30일 장영란은 "우리 아빠 글씨. 물건 찾다가. . 우연히 아빠를 만났어요. 사실 전 겁쟁이에요. 자신이 없어서 마주 할 자신이 없어서 상자 속에 아빠글씨를 고이 고이 간직해 놓았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장영란은 "오늘 밤은 우리 아빠 글씨. 보고 또 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아빠 사랑 느껴보았네요. 정말 많이도 사랑 받았네요. 그땐 왜 몰랐을까요. #정말감사한아빠 #정말보고싶은아빠 #사랑해아빠 #오늘은꿈에꼭나와줘"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의 아버지가 딸을 위해 직접 쓴 손편지. 편지 안에는 '우리 공주 장영란!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한다. 이제 우리 딸 건강 관리...생일 다시 한번 축하 그리고 정말 사랑해'라는 진심이 담긴 편지가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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