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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회장은 세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 칼리파 현 회장(바레인)이 단독 출마했다. 2013년 AFC 수장에 오른 그는 네 번째 도전에도 여전히 대항마가 없다. FIFA 부회장직을 겸하는 AFC 회장은 세이크 살만의 4선이 확실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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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재선에 실패하며 다시 '암흑기'가 도래했다. 정 회장은 2019년 4월 FIFA 평의회 위원 선거에서 낙마했다. AFC 부회장직에서도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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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자오카이, 다시마, 마리아노 현 FIFA 평의회 위원은 연임을 노리고 있다. 정 회장은 7명 가운데 5위 안에 들어야 재입성에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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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평의회 위원을 자동으로 맡게 되는 AFC 여성 집행위원 선거에는 한은경 북한축구협회 부회장 등 5명이 출마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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