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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훈련은 주로 체력 훈련에 초점을 맞춘다. 따뜻한 나라를 선호하는 이유다. 동남아의 따뜻한 기후 속 1차 전훈을 마무리한 팀들은 이제 결전지인 국내에서 마무리에 나선다. 해외에서 돌아온 강원(기장), 포항, 수원FC, 천안(이상 제주), 성남(남해)이 1일부터 국내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다. 서울 이랜드(창원), 안양(남해)은 2일, 광주(제주)는 3일, 인천(창원), 부산(클럽하우스), 부천(경남)은 6일부터 국내 훈련을 시작한다. 이미 국내 훈련을 시작한 팀도 있다. 대전과 청주는 태국에서 돌아와 각각 지난달 28일, 31일부터 거제와 남해에서 담금질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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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훈련도 해외를 택한 팀도 있다. 서울은 태국에 이어 6일부터 일본 가고시마에서 2차 훈련에 나선다. 대구는 역발상으로 남해에서 1차 훈련을 하고 2차 훈련을 해외에서 한다. 4일부터 가고시마에서 마무리 훈련을 한다. 울산과 전북은 2월 중순까지 각각 포르투갈, 스페인에서 머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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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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