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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T는 우승에 따른 혜택을 늘려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상금 구간별 우승자의 대상포인트를 상향했다. 신인상은 포인트 변동 없이 대상과 동일하게 상금구간만 변경했다. 또한, 메이저대회 우승자 및 상위 입상자에 대한 차별화 및 권위 향상을 도모하고, 합리적으로 포인트를 분배하기 위해 메이저대회만의 독립적인 포인트를 부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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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의 글로벌화를 위해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이하 IQT) 규정도 개정됐다. 외국인 선수들의 KLPGA투어 유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KLPGT는 IQT 규정을 대폭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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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승자를 포함해 5위를 기록한 선수까지 받을 수 있던 '차기 시즌 드림투어 연간 시드권' 혜택은 2위부터 10위를 기록한 선수에게 돌아가게 됐다. 6위부터 10위까지 기록한 선수가 받던 '차기 시즌 점프투어 연간 시드권' 혜택은 11위부터 20위를 기록한 선수까지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됐다. 복수의 투어 시드권을 보유한 선수라면 상위 투어 시드권 보유 기간 동안 하위 투어 시드권은 회수된다는 규정도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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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투어 우승자 상금요율도 변경됐다. 2019년부터 점프투어와 챔피언스투어는 우승 상금이 전체 상금의 15%로 바뀌었는데, 드림투어는 지난 시즌까지 18%로 변동이 없었다. 이에 KLPGA는 육성 투어의 성격에 맞게끔, 드림투어 역시 우승자 상금요율을 15%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번에 변경된 규정은 2023시즌 드림투어에 바로 적용된다.
KLPGT는 "시대의 흐름에 맞도록 각종 규정을 변경함으로써, 투어 기반 강화와 경쟁력 극대화, 그리고 투어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통해 글로벌 넘버원투어로 도약하여 골프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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