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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다저스에 입단하며 성장한 곤솔린은 지난해 최고 시즌을 보냈다. 선발로 24경기에 출전해 16승1패 평균자책점 2.14를 기록했다. 올스타에 선발됐고, 내셔널리그 승률 1위 타이틀도 차지했다. 압도적인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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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양측이 극적 합의에 성공했다. 다저스가 2년 계약을 제시한 것이다. 이 계약으로 곤솔린은 올시즌 325만달러를 받게 되고, 내년에는 340만달러를 받는다. 그리고 내년 시즌에는 선발 출전 횟수에 따라 보너스까지 지급되는 내용이다. 다저스가 지난 시즌 엄청난 활약을 한 곤솔린의 성과를 인정해준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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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흠은 부상이다. 지난 시즌 오른쪽 팔뚝 부상으로 약 2달 정도 결장했다. 2021년에도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시간을 허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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