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90년대 일본 인기 걸그룹 SPEED의 멤버 히로(시마부루코 히로코)가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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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는 지난달 31일 "남편 사오토메와의 혼인 관계를 끝냈다. 둘이 차분히 의논해서 결정을 내렸다"라고 했다.
히로는 2017년 배우 사오토메 유우키와 결혼했다. 당시 12살 연상연하 커플로 주목받았던 이들은 결혼 6년 만에 각자 길을 걷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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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라며 말문을 연 히로는 "사사로운 일이라 죄송하다. 사오토메와의 혼인 관계를 끝냈다. 둘이서 차분히 의논해 내린 결론이다"라고 했다.
이제 남이 된 사오토메에 대해 "사오토메 아내로 보낼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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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는 "앞으로도 저답게 일은 물론, 나날을 기대하고 열심히 하겠다. 잘 부탁드린다"라고 짧게 인사했다.
1984년생인 시마부로코 히로코는 1996년 4인조 걸그룹 SPEED로 데뷔, 일본 90년대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0년에 해체했지만, 2008년 재결합해 반가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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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히로 개인 계정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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