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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한 햄버거 가게에 도착했다. 김준호는 음식을 기다리며 지난 새벽 다툰 김지민에게 "서울 많이 춥지? 여긴 너무 덥다"라는 사과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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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자신이 낸 문제를 맞힌 사람에게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제안했고 먼저 "돌싱 여성이 뽑은 만나기 싫은 이성 1위는?"이라는 질문을 건넸다. 하지만 멤버들이 정답을 헤매자, 장동민은 김준호와 탁재훈을 가리키며 "이걸 극복하려고 많이 노력한다"는 힌트를 줬다. 그때 이상민이 "나이 들어 보이는 남자"라며 정답을 맞췄다. 탁재훈은 "주변에서 몇 살로 보냐"는 질문에 "내 친구들은 난리다. 교장선생님도 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탁재훈은 1968년생으로 올해 5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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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민은 김준호가 보낸 문자에 여전히 답을 하지 않았다. 이에 이상민은 "지민아, 이렇게 서로 떨어져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서로 1년만 보지 말자"는 내용으로 김지민에게 문자를 보냈다. 깜짝 놀란 김준호는 "전송하면 어떡해. 미쳤나봐. 주라고! 진짜 이런 걸로 장난치면 안 돼. 이러면 진짜 싸운다니까!"라며 정색했다. 이어 멤버들까지 자신을 놀리자 "이 쓰레기 같은 인간들하고"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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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함께 돌핀 크루즈에 탑승한 부부의 고민을 들어주기도 했다. 한 부부가 아내의 해외 이직에 기약 없는 롱디 생활이 걱정된다고 하자, 탁재훈은 "오히려 관계가 좋아질 수 있다. 난 결혼하면 방도 따로 쓸 거다. 그게 더 설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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