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재혼과 관련한 조언을 건냈다.
31일 김동성은 "재혼애송이들아 잘들어라. 우리가 재혼 생활하면서 주변에서 루머와 악담 그리고 뒷담화 이런 일들 겪을 수 있으나 무시하고 둘만 잘 살아가면 된다"라며 아내 인민정과 함께 침실에서 면봉을 코에 꽂고 코믹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김동성은 "명심하고 재혼생활에 충실하자. 초혼에 실패하고 늦은 나이에 다시 찾은 사람과의 사랑 주변시선 신경 쓰지 말고 둘만 행복하게 사랑하면서 살아가라. 늦게 찾아온 사랑인만큼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가 않으니 몇 배 행복하게 살아가자. 반드시 이 사람이어야 할 이유가 있기에 우리가 재혼한거다"라며 "우리부부는 20대 잠깐 스쳐간 인연이 서로의 아픔을 가지고 40대에 만나 행복한 재혼생활중이다. 우리 모두 슬기로운 재혼생활하자"라고 전했다.
한편 김동성은 이혼 3년 만인 2021년 5월 2살 연하 안민정과 재혼했다. 이후 SNS를 통해 '슬기로운 재혼 생활'이라는 콘셉트로 일상을 공유해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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