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사이드백 후앙 칸셀루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영입됐다.
영국 BBC는 1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이 후앙 칸셀루를 임대 영입했다. 그는 지난 2시즌 맨체스터 시티의 EPL 우승에 필수적 역할을 했지만, 최근 비중이 많이 떨어졌다'고 했다.
칸셀루는 바이에른 뮌헨에 올 시즌 임대, 시즌이 끝난 뒤 7000만 유로에 (바이에른 뮌헨에) 이적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다.
올 시즌 칸셀루는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 리그에서 5골을 넣었다. 2019년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유벤투스에서 이적한 뒤 항상 주전 사이드백이었다.
BBC는 반문했다. '핵심 사이드백인 칸셀루를 왜 맨시티가 임대로 내보냈을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그는 올 시즌 1866분을 뛰었다. 26경기에 출전했고, 주전으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카타르월드컵 이후 그는 로테이션을 많이 돌았다. 칸셀루의 자리에 18세 리코 루이스와 네이선 아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게다가 최근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리백을 자주 쓰고 있다. 강력한 공격력에 비해 수비가 좋지 않은 칸셀루가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많아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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