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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 선수, 1980년 센트럴리그 신인왕. 오카다 감독은 선수, 감독으로 한신의 우승 현장에 있었다. 1985년 역대 최고 외국인 타자로 꼽히는 랜디 바스와 중심타선에서 맹활약을 했다. 그해 오카다 감독은 35홈런-101타점을 기록했고, 한신은 창단 첫 재팬시리즈 우승을 했다. 그는 2005년, 한신 사령탑으로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재팬시리즈에선 처참하게 깨졌다. 이승엽의 지바 롯데 마린즈에 1승도 못하고 4패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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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조 명예교수는 한신 근거지인 간사이 지역 교토 출신이고 교토대 의대를 졸업했다. 열렬한 70년 한신 팬이자 오카다 감독 팬이다. 오카다 감독 후원회인 '멤버스 80 오카다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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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육성에 집중해 달라는 주문이다. 오카다 감독 팬심을 담아 구단이 오카다 감독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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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은 지난해 개막 9연패를 당하는 등 시즌 초반 크게 흔들렸다. 강력한 투수력을 바탕으로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요미우리를 밀어내고 야쿠르트 스왈로즈,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에 이어 3위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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