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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사사키 로키(22·지바 롯데 마린즈)가 최연소 퍼펙트게임을 달성해 일본프로야구를 뒤흔들었는데, 다카히시도 대기록 근처까지 갔다. 지난해 7월 29일 히로시마 카프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서 8회 1사까지 무안타 무실점 기록했다. 10대 나이에 노히트 노런를 바라볼 수 있었다. 하지만 거기까지 였다. 8회말 1사후 상대 7번 고조노 가이토에게 2루타를 맞고 교체됐다. 투구수 1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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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야마 히데키 대표팀 감독(61)이 그를 지켜보고 있었다. 다카하시는 지난해 11월 대표팀에 발탁됐다. 니혼햄 파이터스와 평가전에 5회 두번째 투수로 나서, 3이닝 3안타 무실점 2탈삼진 호투를 했다. 대표팀 데뷔전까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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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는 이번 일본대표팀의 '막내', 최연소 선수다. 고졸 3년차에 WBC 출전은 2009년 다나카 마사히로(35·라쿠텐 이글스)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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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는 30일, 31일 이틀연속 WBC 공인구로 불펜투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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