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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크 투어리스트들은 임상훈 다크가이드의 안내를 따라 '인도판 9.11 테러'라고 불리우는 인도 뭄바이 테러 현장에 발을 들인다. 머리 위로 빗발치는 테러리스트들의 총알과 엄청난 폭발음은 사건 당시 상황이 얼마나 긴박하게 돌아가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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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카페 총격 당시 영국의 배우 조이 지툰도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영국 런던 테러를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테러범 역할을 맡았던 배우 조이 지툰은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해 범인들을 속인 덕에 목숨을 건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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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블랙캣은 약 60시간 동안 뭄바이를 점령하며 수많은 민간인을 살해한 극악무도한 테러리스트들을 제압할 수 있을지 오늘(1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세계 다크투어'가 기다려진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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