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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안영미는 구독자들에게 받은 연애와 관련된 사연을 읽고 직접 상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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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남편과의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안영미는 "제가 남편과 연애를 좀 오래했다. 5년을 연애했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왜 기다렸냐면 사실 제가 먼저 선수치려고 했다. 그런데 남편이 자기가 계획해 논 게 있다며 계속 기달려 달라고 했다. 제발 선수치지 말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기다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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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영미는 "10년을 알았던 사람인데 불꽃이 어떻게 튀느냐. 저는 속궁합이 잘 맞으려면 여성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노력 없는 성관계는 없다. 일방적인 성관계는 있을 수가 없는거다. 내가 적극적이면 재미가 달라진다. 늘 남편이 원하는대로 수동적으로 맞춰줬다면 한 번 쯤 달려들어보라. 새로운 남편의 리액션을 볼 것이다"라며 "남편이 샤워할 때 들어가서 덮쳐라. 이거만큼 새로운 게 어디있느냐"고 19금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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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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