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X SBS PLUS '나는 솔로(나는 SOLO)'에서 12기 영수가 각성한 모습을 보였다.
1일 방송한 '나는 SOLO'에서 솔로남들의 선택으로 '솔로나라 12번지'는 '우리 잠깐 결혼했어요'라는 설정의 데이트를 진행했다. 영수는 예상대로 옥순에게 직진했지만, "아직까지 호감인지 아닌지 모르겠다"며 조심스러워했다. 옥순은 "영수님과 더 얘기할 게 남았다"며 영수의 선택을 반겼다.
광수 다음으로 옥순과 '1:1 대화'에 나선 영수는 자신의 데이트 선택을 반겼다는 옥순의 말에 "다행이다"라며 다정한 눈빛을 보냈다. "컴퓨터 게임를 하냐"는 옥순의 질문에는 "끝까지 같이 해준다는 장담은 못 해도 같이 시도는 해볼 수 있다"고 해 무서운 '로맨스 성장'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영수는 "제가 생각한 만큼은 아닐 수 있으니까 무조건 달라고는 못 하겠지만 기회를 받고 싶다"고 세련된 애티튜드로 진심을 전했다.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부담스럽지 않고 좋다"며 "처음엔 좀 불안에 갇혀있는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엄청 차분하고 남을 배려해주신다"며 커진 호감을 드러냈다.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서로의 상황을 공유할때 옥순은 "이런 사람이 왜 모솔이지?"라며 영수를 향한 호감을 공개적으로 표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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