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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선수 건강과 관련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보다 정확한 검진을 위해 2월 1일 또 다른 전문 병원에서 추가 검진을 실시했다. 그 결과 담낭 염증은 있으나 수술할 정도는 아니며 지금처럼 꾸준히 운동과 식이요법을 잘하면 추후에도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이에 플로리다 캠프 현장 스텝과 신속하게 협의했고 노경은은 2월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해 플로리다 캠프로 합류하게 됐다. 현지 시간으로 2월 3일부터 캠프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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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은 또 "비시즌 동안 꾸준히 몸을 만들어 왔기 때문에 가서 바로 공을 던지고 싶은 마음이다. 작년 시즌부터 쉬지 않고 지금까지 달려왔다는 생각이다. 캠프에 가서 공을 잘 던질 수 있게 몸을 잘 만들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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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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