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대단한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다. 분데스리가 평정에 이어 라리가에서도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2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라리가 19라운드에서 레알 베티스를 2대1로 눌렀다.
바르셀로나는 승점 50점(16승2무1패)으로 2위 레알 마드리드(42점)와 승차를 8점으로 벌렸다.
하피냐의 선제골로 앞선 후반 35분. 오른쪽 코너킥이 박스 안 레반도프스키에게 흘렀고, 그대로 골로 연결했다.
이날 골로 레반도프스키는 14골을 기록했다. 라리가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위는 호셀루(에스파뇰) 11골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었던 레반도프스키는 세계적 스트라이커다.
분데스리가 뿐만 아니아 챔피언스리그까지 평정했던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뒤에도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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