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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XX야! 네가 내 조카 성폭행범 아니냐 이 자식아" 2015년 12월 한 여성이 한밤중에 최인훈(가명) 씨 집 대문을 거칠게 두드렸다. 그녀는 최인훈 씨가 자신의 조카를 성폭행했다며 난동을 피웠다. 황당한 주장에 최인훈 씨는 그녀를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그는 2017년 3월 '지적장애 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징역 6년 형을 선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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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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