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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되는 이찬원의 VCR은 이찬원의 어린 시절 사진들로 시작됐다. 똘망똘망 눈빛부터 귀여운 이목구비까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귀여운 외모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절로 미소를 보였다. 이와 함께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시절 이찬원이 출연했던 KBS 1TV '전국 노래자랑'의 자료화면도 공개됐다. 어린시절부터 변함없던 이찬원의 트로트 사랑이 돋보였다고.
이찬원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매해 반장, 학년장을 했다. 전교 회장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심 받는 것을 좋아하고 사랑받는 것을 좋아해서 결국 이렇게 연예인이 된 것 같다. 초등학생 때부터 그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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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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