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성민이 "조진웅과 연기하는 일은 늘 설렌다"고 말했다.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50에 위치한 메가박스 성수에서 범죄 영화 '대외비'(이원태 감독, 트윈필름·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밑바닥 정치 인생을 끝내고 싶은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 역의 조진웅, 정치판을 뒤흔드는 숨겨진 권력 실세 순태 역의 이성민, 정치 깡패로의 도약을 꿈꾸는 행동파 조폭 필도 역의 김무열, 그리고 이원태 감독이 참석했다.
이성민은 "매력적인 이야기였다. 함께 참여한 배우들, 조진웅이라는 배우와 연기하는 것은 늘 설레는 일이었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가 이 작품을 참여하게 된 계기였다. 내가 맡은 캐릭터가 굉장히 매력적이었고 그래서 한번 해볼 만 한 작품이라고 생각했다"고 신뢰를 전했다.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와 정치판의 숨은 실세, 행동파 조폭이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 등이 출연했고 '악인전' '대장 김창수'의 이원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