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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은 장정윤과 함께 설 연휴를 맞이해 본가로 향했다. 장정윤은 시어머니 백옥자 씨에게 잠바와 삔 선물을 건넸다. 시어머니는 "사람들이 며느리 잘 봐서 예쁜 거 많이 하고 나온다고 하겠다"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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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시어머니는 장정윤의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보고 "TV 화면에 이렇게 나오더라. 사람들이 머리가 긴 게 훨씬 낫다고 한다"고 지적하기 시작했다. 이에 장정윤이 "이 사람(김승현)이 짧은 머리를 좋아한다더라. 자르라고 해서 잘랐다"고 해명했지만 시어머니의 불평은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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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승현은 2020년 방송작가 장정윤과 재혼했으며 가족과 함께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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