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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박수홍은 고든 램지를 만나러 가며 "이 사람을 내가 만난다고?"라며 잔뜩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장면에서 박수홍은 고든 램지에게 음식을 평가 받았다. 라면을 만들어 고든 램지에게 내민 박수홍은 "컵라면이란걸 드셔보신 적이 없단다"면서 떨려했다. 박수홍이 만든 라면을 먹은 고든 램지는 "oh no!"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가 하면, 박수홍의 양 볼을 잡고 흔들어 과연 어떤 평가를 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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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께 고든 램지가 음식 예능 '편스토랑'의 녹화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당시 한국에 오픈한 피자, 버거 가게의 사업 성과 확인을 위해 내한했던 고든 램지는 '편스토랑'의 게스트로도 출연, 박수홍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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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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