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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를 대체할 카드에 대한 논의는 다음 이적시장으로 넘어갔다. 2012년 토트넘에 둥지를 튼 요리스(36)는 11년째 토트넘의 골문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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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의 조던 픽포드(29), 브렌트포드의 다비드 라야(27)에 이어 새로운 대체 후보가 등장했다. 김민재와 나폴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알렉스 메레(26)가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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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의 메레는 우디네세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2018년 나폴리로 둥지를 옮겼다. 그는 나폴리에서 통산 119경기에 출전했다. 올 시즌은 세리에A 전 경기(20경기)에 출전해 리그 최저 실점(15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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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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