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2일 옥주현은 "난 슬퍼질때마다 야한 상상을 해… 이게 나야. 나는 나야"라며 강렬한 붉은색의 이미지 하나를 개재했다.
알고보니 옥주현은 현재 자신이 출연 중인 뮤지컬 '레드북'의 대사로 홍보를 한 것.
뮤지컬 '레드북'은 보수적인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여성의 욕망을 소설에 담아내며 편견에 맞서는 주인공 '안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2018년 초연한 '레드북'은 지난해 한국뮤지컬 어워즈에서 연출상과 작품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오는 3월 14일부터 5월 28일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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