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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44만 관객을 동원하며 세계적인 흥행 히트를 기록한 '앤트맨과 와스프'(페이튼 리드 감독)에 이어 5년 만에 세 번째 선보이는 시리즈 '앤트맨3'. 시리즈 전편을 연출한 페이튼 리드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더욱 심화된 이야기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고 2015년 개봉한 '앤트맨'(페이튼 리드 감독)을 시작으로 무려 8년간 앤트맨으로 활약한 폴 러드가 다시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았다. 여기에 마블 최강 빌런이었던 타노스(조슈 브롤린)의 뒤를 이어 마블 페이즈의 새로운 최강 빌런으로 발탁된 조나단 메이저스까지 더하며 마블 페이즈 5의 화려한 서막을 열 작품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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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설은 관념으로 머릿속에 가지고 있다 실제 보게되면 피부로 느껴진다. 이번 작품에서 미셸 파이퍼나 마이클 더글라스를 보면서 그 순간을 느꼈다. 배우가 다른 훌륭한 배우를 만났을 때 서로 영향을 끼치는지도 배웠다. 모든 경험이 겸허해지고 많은 동기가 부여됐다. 미셸 파이퍼는 우아하고 엄청난 자신감을 가졌다. 많은 것을 배웠다. 꿈이 현실이 된 기분이었다"고 곱씹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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