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윤식은 지난시즌 신데렐라로 떠오르며 LG 국내 선발의 자존심을 세웠다. 대체 선발로 출발했던 김윤식은 시즌을 치를 수록 안정감을 보이면서 후반기엔 에이스급으로 올라섰다. 23경기에 등판해 8승5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 9월부터 6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0.79의 놀라운 피칭을 선보였다. 또 키움 히어로즈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로 등판해 5⅔이닝 1실점의 쾌투를 선보여 큰 경기에서도 강한 면모를 확인시켰다.
Advertisement
김윤식은 이렇게 중요한 시즌에 새로운 도전을 한다. 바로 입단 때부터 자신이 원했던 등번호 47번을 달게 됐다. 47번은 LG의 레전드인 이상훈 해설위원의 등번호다. 이 위원이 코치로 돌아와 47번을 단 적이 있었고 이후엔 47번을 아무도 달지 않았다. 김윤식은 입단 때부터 달고 싶었지만 신인이 47번을 달기엔 아직 이르다는 판단에 비슷한 57번을 김윤식에게 내줬다. 그리고 입단 4년째에 달 수 있게 됐다.
Advertisement
사실 LG에서 47번은 회피하는 번호 중 하나다. 이 위원 이후 서승화 조윤준 봉중근 등이 47번을 달았지만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 이 위원이 코치로 돌아왔을 때 "47번은 저주받은 번호"라면서 스스로 그 번호를 달기도 했었다.
Advertisement
스코츠데일(미국)=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