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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메이저대회 결승전에 오른 것은 6년 만이다. 2016~2017시즌 이 대회(EFL컵) 우승이 마지막이다. FA컵은 2015~2016시즌, 프리미어리그는 2012~2013시즌, 챔피언스리그는 2008~2009시즌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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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텐하흐 감독은 "맨유가 결승전에 진출한 것은 오래전 일이다. 결승에 가서 우승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목표다. 우리는 우승을 위해 모든 것을 해야 한다. 우리는 완전히 집중해야 하고 완전한 에너지와 최고의 게임 플랜을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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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바꿨다. 텐하흐의 리빌딩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됐다. 시즌 반환점을 돈 현재,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FA컵, 리그컵에서 모두 생존했다. 리그컵은 우승을 바라보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도 TOP4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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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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