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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지혜는 생일을 맞아 남편 문재완과 저녁 데이트를 즐겼다. 예쁜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아내의 모습에 문재완은 "원래 이렇게 예쁜가?"라고 말해 이지혜를 웃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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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문재완은 "우리 와이프 2주간 단독 여행 내게 있어서 엄청난 거다. 와이프한테는 약간 선물 같은 거 아니냐. 결혼 기념일 선물로 대체하면 안 될까?"라고 했고, 이지혜는 "콜"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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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반전이 있었다. 목걸이를 준비했던 것. 특히나 작년 생일 대화를 기억해두고 이지혜가 원했던 브랜드를 목걸이를 선물, 이지혜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지난해 이지혜는 해당 브랜드를 언급하며 "되게 비싸다"고 했고, 문재완은 "300만원이라며"라고 했다. 이에 이지혜는 "중고에서 봤을 때"라며 웃었던 바. 이후 이지혜는 문재완에 뽀뽀를 하고 "여보 알러뷰"라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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