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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수원을 떠난 선수는 수두룩하다. 외국인 선수 엘비스 사리치, 사이토 마나부가 수원과 결별했다. 이 밖에 자유계약(FA) 혹은 임대 만료 등으로 11명이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벌써 선수 13명이 수원을 떠났다. 팬들 사이에서 '1영입-13방출'이란 씁쓸한 한탄이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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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구단은 '아직' 오피셜이 나오지 않았을 뿐 천천히 준비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수원 이병근 감독은 유럽 출장을 통해 외국인 선수를 점검했다. 아코스티, 김경중 등 일부 선수의 영입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브라질 출신 섀도스트라이커 로드리고 바사니(피게이렌시) 영입도 눈앞에 둔 것으로 전해진다. 새 외국인 선수 후보는 한국에 들어와 메디컬테스트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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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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