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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는 "진주종 수술을 앞두고 있다. 수술을 하게 되면 귀쪽 머리를 밀어야 된다고 하더라. 헤어스타일에 제약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수술하기 전에 미리 프로필 사진을 찍으려 한다"면서 프로필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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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종 수술 3주 후, 회복에 전념했다는 아옳이는 점점 옅어지고 있는 흉터를 공개했다. 그는 "귀 안에 솜을 가득 채워서 거의 안 들리는 상태다. 이명 들릴 때도 있고 답답하고 어지러워서 좀 예민해진다고 하는데 저는 무딘 편이라 답답한가보다 하면서 살았다"고 했다. 이후 다시 병원을 찾은 아옳이는 드디어 붕대를 풀었고, 기쁨에 환호를 내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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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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