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아나운서 출신 배우 황보미가 지난해 유부남인 것을 속인 상대로 인해 황당 소송 당했던 일을 잘 마무리하고 자신에게 '큰 선물'로 억대 차량을 선물했다.
황보미는 2월 2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계속 물어보셔서, 연말부터 함께한 저의 애마입니다"라며 P사의 자동차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황보미는 "작년 한 해 시련도 있었지만 첫 사업자를 내고 사업도 도전해 보고, 방송 사업 열심히 병행하며 달려온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설명하곤 "더 열심히 달려볼게요"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한편 황보미는 지난 2021년 여성 A씨로부터 2년 가까이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와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는 이유로 위자료 5000만원 청구 소송을 당했다. 이후 황보미는 소속사를 통해 남성이 본인이 유부남인 것과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숨긴 채 접근했으며 심지어 혼인관계증명서도 위조했다고 해명했고, 이에 A씨는 황보미를 상대로 한 위자료 소송을 취하했다.
SBS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황보미는 2013년 SBS '못난이 주의보'를 시작으로 '상속자들', MBC '구암 허준', tvN '크리미널 마인드', SBS '굿캐스팅'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현재 아나운서 의상렌탈숍을 운영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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