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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이영자와 제이쓴은 이대형을 소개하며 "청량한 외모의 소유자이다. 야구계 대표 미남이다"라고 그의 외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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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자신의 필살기에 대해 "야구할때 제 필살기는 타격폼이었다. 남들은 서서 쳤는데 저는 누워서 쳤다. 그게 공이 더 잘 보이더라. 이 자세로 안타가 많이나왔다"고 설명하며 직접 누워 쳐 타격 자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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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이영자는 스페셜 먹요원으로 합류하는 이대형에게 "2인분을 못 먹으면 내가 소개해주는 여자랑 무조건 결혼해야 한다"며 내기를 제안했다. 이에 제이쓴은 "세다"라며 놀라워했지만, 이대형은 이영자의 제안을 받아 들여 흥미를 높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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