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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두 사람의 살얼음판 같던 3년 만의 첫 대면이 '지옥법정'을 통해 성사됐다. 결국 두 사람은 설전을 나눴고, 최종 판정에서 정재민 지옥판사는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주지 않고, "두 사람 모두에게 지옥의 스파링을 선고한다"고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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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과 동시에 두 사람은 탐색전을 가지고 있었다. 권아솔은 태클 위주로 명현만을 압박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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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라운드가 시작되자 명현만이 먼저 공격적으로 권아솔을 압박하고 나섰다. 특히 명현만은 노가드로 권아솔을 도발하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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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링 지옥이 끝난 후 명현만은 "권아솔과 얘기를 하려고 방소에 나간 거다. 스파링은 뭐 이렇게 됐으니까 권아솔과 얘기를 해보고 싶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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