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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4일 미국 시애틀에서 한인이 사망하는 총격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총격 사건의 피해자는 가수 샘 김의 아버지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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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김은 안테나 유튜브 채널에서 '샘한테 가족은 뭐냐?'는 질문에 "제가 얼마나 실수를 해도, 제가 얼마나 떨어져도 저를 잡아 줄 수 있는 사람들은 제 가족이다"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시애틀에서 혼자 한국으로 온 만큼 가족에 대한 애정이 더 특별했기에 이번 총격 사건 소식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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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김의 아버지는 지난해 해당 매장을 인수하는 등 사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도 애도 물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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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가족을 돕기 위한 모금도 진행, 많은 금액이 모이며 많은 이들이 슬픔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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