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보라가 요리 실력을 뽐냈다.
황보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시간 동안 내 영혼을 쏟아 부었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황보라가 직접 만든 집 반찬이 담겨있다. 소세지 야채볶음부터 어묵볶음, 파래무침, 오이무침 등에 시래기 소고기 해장국까지 3시간이 걸쳐 완성한 황보라. 반전의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허리 끊어지는 줄, 근데 너무 재미있네. 나는야 장금이 되면 어쩌지". 요리에 즐거움을 느낀 황보라였다. 이어 그는 "신랑님은 아내를 잘 만났나봐. 스스로 칭찬"이라며 웃었다.
한편 황보라는 김용건의 아들인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김영훈과 10년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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