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파타야 연말 공연기를 공개했다.
산다라박의 유튜브 채널에는 2일 '다라랑 같이 새해 카운트할 사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태국 파타야 공연을 위해 출국한 산다라박. 산다라박은 "해외도 오랜만이고 해외도 오랜만이고 방콕에 있는 호텔이 아니라 파타야에 있는 풀빌라 리조트에 온 거기 때문에 흥분이 된다"고 고급 숙소에 감탄했다.
리허설을 위해 숙소에서 연습하는 것만으로 땀을 뻘뻘 흘린 산다라박. 산다라박은 숙소에서 연습을 한 후 새벽에 공연 리허설을 했다. 리허설 이후 산다라박은 또 땀을 뻘뻘 흘렸다며 "세시에 끝이 났는데 뱀뱀이 도착해서 리허설을 했다. 제가 도착했을 때는 선미가 리허설을 마친 상태였다. 사실 저희한테 물어봤다. '리허설 굳이 안 하셔도 된다. 하실 분들만 하세요'라고 했는데 역시나 저희 셋 다 했다. 역시 프로페셔널하다"고 감탄했다.
공연을 마친 산다라박은 "회복하는데 30분 걸렸다. 땀을 너무 흘려서 (메이크업을) 수정하느라. 무대에서 모든 걸 쏟아 부었다"며 "아쉬움이 남지만 뭔가 사우나 땀 뺀 것처럼 너무 개운하고 잘했든 못했든 일단 하고 오니까 너무 좋다"고 밝혔다. 산다라박은 앞서 유튜브 콘텐츠 '밥맛없는 언니들'에서 산다라박은 "(살을) 찌웠다가 연말에 (해외) 공연을 갔다. 공연하고 나면서 39kg로 쏙 빠졌다"고 밝혔던 바.
이전보다 적어진 관객수에 마음을 다잡기도 했다. 산다라박은 "다시 열심히 활동해야겠구나 느낀 게 저희가 예전에 태국에 올 때는 아주 팬 분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와주셨는데 지금은 제가 느끼기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어가지고 제 앨범을 내고 열심히 활동을 해서 다시 찾아오겠다. 그럼 더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고 응원하러 와주시겠죠"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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