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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베로 감독은 2년 동안 이정후를 지켜봐왔고 그 2년간 이정후는 갈수록 더 좋아졌다. 2017년 신인왕인 이정후는 지난 2021년에 타율 3할6푼으로 타격왕에 올랐고, 지난해엔 타율 3할4푼9리로 타격왕 2연패를 했고, 최다안타(193개) 타점(113개) 출루율(0.421) 장타율(0.575) 등 5관왕에 오르며 첫 정규리그 MVP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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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도 빠르게 할 것으로 내다봤다. "메이저리그는 구속이 빠르고 다양하게 던진다. 그래도 이정후는 빠르게 적응할 것"이라며 "다른 팀들이 이정후에게 적응하는 것보다 이정후가 메이저리그에 적응하는 속도가 더 빠를 것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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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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