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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떠난 한혜진은 파리에서도 자신의 루틴을 지키고자, 일어나자마자 조깅을 시작했다. 조식을 먹은 후에는 반신욕을 시작했다. 한혜진은 "반신욕을 매일 한다"며 혈액순환과 피부에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셀룰라이트 쌓이는 게 예방이 된다. 할 수 있는 건 다하자라는 마인드"라며 남다른 자기관리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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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욕을 끝낸 후에는 스킨 케어도 마무리했는데, 그때 옆방에서 물소리가 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혜진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오빠! 조용히 하라고 했잖아"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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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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