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NCT드림의 '캔디', 테이의 '모놀로그' 등 Y2K(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 감성) 분위기를 담은 노래들이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도 Y2K 음악의 흥행이 예상되는 가운데, 음악IP 저작권료 수익 공유 플랫폼을 운영하는 뮤직카우가 그때 그 시절, 아련한 향수를 자극하는 'Y2K 감성 음악 특별페이지'를 오픈했다.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는 god가 1999년 발매한 정규 2집 'Chapter 2'의 타이틀곡이다. 애틋하고 슬픈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god가 발표한 수많은 곡들 중에서도 명곡으로 꼽힌다. Chapter 2의 수록곡 '애수'와 'Friday Night' 역시 뮤직카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자들의 고음을 상징하는 대표곡 'Tears'는 소찬휘가 2000년에 발표한 정규 4집 앨범 타이틀곡이다. 발표된 지 20년이 넘은 현재까지도 많은 대중과 가수에 의해 불리고 있다.
'오락실'은 1998년 한스밴드 1집에 실린 곡으로 IMF 사태 이후 가장들의 모습을 재미있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풀어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안겼다.
'누구보다 널 사랑해'는 1999년 발표된 혼성그룹 비쥬의 정규 2집 타이틀곡이다. 비쥬를 대표하는 히트곡 중 하나로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노랫말과 경쾌한 멜로디로 연인들의 '고백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외에도 조규만의 '다 줄거야'(Acoustic Ver.)(2000)와 원조 테크노 여신 채정안의 'Magic'(2001)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뮤직카우는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한 키움증권 실명 계좌 기반 거래에 앞서, 플랫폼 내에서 '내 지갑 계좌' 개설 시 혜택을 제공하는 '내 지갑 계좌 사전 신청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지난해 7월 뮤직카우는 키움증권과 투자자 예치금 보관을 비롯해 음악 저작권 자산의 수익권 유동화 관련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벤트 참여는 뮤직카우 앱 하단의 '마이뮤카' 탭에서 내 지갑 계좌 사전 신청을 클릭해 내 지갑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키움증권 위탁(종합)계좌가 있는 고객은 기존 계좌를 활용하여 내 지갑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계좌가 없는 고객의 경우 키움증권 위탁(종합)계좌와 내 지갑 계좌를 개설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키움증권에 연결돼 개설된 내 지갑 계좌는 추후 뮤직카우 투자를 위한 신탁수익증권 거래 계좌로 활용된다.
사전 신청을 완료하면 1만원 상당의 올리브영, 신세계상품권, 배달의민족, CU 상품권 중 받고 싶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뮤직카우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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