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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한 근육맨으로 돌아온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에디슨 러셀이 푸이그보다 더 많은 홈런을 치겠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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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키움 캠프. 러셀이 이정후와 함께 타격 훈련을 소화했다.
지난 2020시즌 대체 선수로 키움에 왔지만, 타격 부진으로 재계약에 실패한 러셀이다. 그런데 3년 만에 다시 키움과 계약에 성공했다. 그 사이에 러셀은 거대하고 다부진 근육질 체형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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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시즌 중반에 합류하며 적응에 애를 먹었지만, 이번에는 스프링캠프에서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는 러셀.
간결하면서도 파워가 느껴지는 스윙으로 공을 때려내는 러셀. 밀어 치고 당겨치며 일정한 발사각을 유지하는 러셀의 타격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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