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김완선이 정산 문제를 언급하며 괴로움을 토로했다.
Advertisement
3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는 다음주 예고편으로 김완선 출연분을 공개했다.
김완선의 동생은 김완선을 향해 "답답하다. 의욕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완선은 "'왜 정산을 안 해주냐'는 말을 해본 적이 없다. 가족이라서 믿었다. 나는 로봇 같은 존재였다"고 지난날을 떠올렸고, 오은영은 "정서적 탈진 상태다.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게 어려울 수 있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Advertisement
한편 김완선은 1986년 데뷔해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리듬 속에 그 춤을', '가장무도회' 등 히트곡을 남겼다. 하지만 자신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 이모에게 1986년부터 1998년까지 수익금을 단 한 푼도 정산 받지 못해 대중의 안타까움을 샀다. 당시 김완선은 매년 100억원 이상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백지영♥정석원,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뉴질랜드 보낸다.."유학 맛보기로" -
힐러리 더프 “톱스타 전남친 익사 후 나 찾아와”..사후 메시지 공개 -
필릭스·이재용, “이재용복” 돈 들어오는 투샷..국빈 오찬서 포착된 ‘레전드 조합’ -
빅뱅 지드래곤X태양, 탈퇴한 탑 '손절' 아니라 '의리'였다 -
'국제시장2' 11년 만에 귀환...이성민·강하늘, 대구서 촬영 차량 목격담 확산 -
장윤주, 매니저 폭로에 진땀 "새벽 2시에 업무 카톡 보내, 왜 그때 활발한지" -
'추성훈♥' 야노시호, 톱모델인데..4kg 찌고 포동포동 "살 빼도 다시 찔까 겁나" -
넷마블의 신작 '몬길: STAR DIVE', 온라인 쇼케이스 앞두고 티징 영상 공개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