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학폭(학교폭력) 피해자의 고백은 장영란을 분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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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채널S 유튜브 채널에는 "'더 글로리' 제가 주인공입니다. 폭력은 기본, 고데기로 지지기까지? 학폭 피해자의 고백"이라면서 '진격의 언니들'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언니들을 찾아온 사연자는 "친구들이 '더 글로리' 보고 제 얘기 같다고…"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사연자는 "많이 맞기도 하고… 고데기로 화상 입기도 하고, 몸이 묶인 적도 있다"라며 지난날의 상처를 담담히 꺼냈다. 지금까지도 선명하게 남아있는 흉터. 언니들은 경악했고, 장영란은 육두문자를 쓰며 가해자들에게 분노를 쏟아냈다. 결국 사연자는 눈물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어떠한 이야기를 꺼내놓을 지 관심이 쏠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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