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해 조세진을 향한 기대감은 뜨거웠다. 가뜩이나 외야가 휑했던 상황에서 전국구급 외야 유망주가 들어왔기 때문. 앳된 얼굴과 달리 투수 출신다운 강한 어깨와 군더더기 없는 스윙이 돋보였다.
Advertisement
조세진은 스포츠조선과의 전화통화에서 "아무리 신인이라지만 기록도 내용도 너무 안 좋았어요. 잘한 시즌이 아니라 '많이 배웠다'는 말 외엔 드릴 말씀이 없네요"라며 아쉬운 속내를 드러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정규시즌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마무리캠프 때는 또다시 칭찬 셰례를 받았다. 박흥식 수석코치를 비롯한 롯데 코치진은 "2~3년 뒤가 정말 기대되는 선수다. 떡잎부터 다르다고 해도 좋다"며 엄지를 세웠다.
고교 시절 별명은 '힘세진'이었다. 롯데팬들 사이에선 토종 거포의 탄생을 기대하며 '호세진(Jose Jin)'이라는 농담도 나온다. '검은 갈매기' 호세를 떠오르게 하는 얘기다.
"작년에 정말 많은 기대를 받았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잖아요. 올해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