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어제는 블링블링 명품 화보, 오늘은 연탄 봉사. 뭘 해도 빛이 난다. 특히 연탄 봉사 스킬이 보통이 아니어서 감탄을 자아낸다.
박보검이 가수 션, 윤세아, 전 축구 국가대표 이영표(대한축구협회 부회장)와 연탄 봉사를 했다.
이 같은 사실은 션이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련 내용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션은 "이영표 선수,배우 윤세아, 션, 배우 박보검. 우리 언노운 크루 오늘도 연탄봉사로 하얗게 붙태웠다. 이영표 선수는 연탄 실어주고(연탄 실어주는거 쉽지 않죠?) 윤세아 님은 발에 땀나도록 6장으로 시작해서 10장까지 실어 나르고. 보검이는 아침에 나랑 10km 러닝하고 와서 또 14장까지 지게에 실어서 나르고 연탄 2500장 1시간도 안되서 끝!"이라면서 "아이들도 많이 와서 열심히 연탄봉사를 하는 모습을 보며 대한민국 참 따뜻하다고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157번째 션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온도 1도 올리기"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션, 이영표, 윤세아 그리고 박보검까지 함께 연탄봉사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보검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연탄을 나르고 있다. 한번에 14장까지 지게에 실어 날랐다니, 연탄 봉사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한편 봉사 전날 박보검은 압도적 비주얼을 자랑하는 명품 화보 촬영을 했다.
자타공인 최강 비주얼답게 박보검은 이날 웬만해선 소화하기 힘든 뱀 무늬 장식에 온갖 비주 범벅의 셔츠 등을 입고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박보검은 최근 더블랙레이블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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