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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구라철' 66회에서는 '직장인 논란? 사수로 만나기 싫은 스타 1위가 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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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과 관련한 사연을 읽으며 김구라는 "5만원 하고 찝찝해할 바에야 10만원 하자"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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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축의금을 최대 100만원까지 해봤다"며 "이경규 선배나 가수 문희준 등 친한 몇명에게 100만원을 낸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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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희준의 결혼식에 2000만원을 냈다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서는 "말도 안된다"고 일축했다.
가스라이팅으로 논란이 된 배우 서예지, 온라인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며 채용 공고로 논란이 된 가수 강민경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과 관련, "제가 예전에 '지라시' 대상이 된 적이 있는데 골프 캐디 분들 커뮤니티에서 나온 것 같다. '의외로 골프매너가 좋다'는 거였다"라며 독설로 굳어진 이미지에 대해 해명했다.
특히 이날 그는 본격 촬영에 앞서 "직장생활하면서 고민들이 많으시지 않나. 함부로 얘기하기 쉽지 않을 거다"라면서도 "제가 올해 방송 30년도 되고, 과거도 그렇고 악조건이 많았다. 이혼도 겪었고, 전 아내한테 금전적으로 겪은 것도 일반적인 게 아니지 않나. 그렇다 보니 친구들이 직장생활 하며 얘기하는 게 너무 짜친다. 그런 생각을 버리고 제 나름대로 얘기를 해보겠다"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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