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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이날 선발 출전,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며 승리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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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리버풀 간판 스트라이커 살라는 5.7점으로 최악의 평점. 리버풀의 또 다른 공격수 누네즈(6.1점)도 황희찬보다 낮은 평점을 받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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